한국일보

내일부터 조지 워싱턴 브릿지 현금 통행료 징수 사라진다

2022-07-09 (토) 12:00:00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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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패스 사용만·카풀도 없어져

10일부터 조지워싱턴브릿지 현금 통행료 징수가 완전 사라지고 이지패스를 통해 요금을 지불하는 캐시리스 톨(Cashless Toll) 방식으로 전면 변경된다.

지난달 뉴욕·뉴저지항만청은 7월 10일부터 조지워싱턴브리지 통행료 징수를 캐시리스 방식으로 전면 변경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본보 6월10일자 A-1면 보도>

이에 따라 이날부터 조지워싱턴브리지의 현금 톨부스는 모두 폐쇄된다. 뉴저지에서 뉴욕으로 가는 운전자는 차량에 장착된 이지패스 통해 통행료를 내게 된다. 이지패스가 없는 차량은 카메라가 번호판을 촬영해 차량등록 주소지로 요금 고지서가 우편으로 보내진다.


캐시리스 톨부스 전면 도입 이후에도 통행료는 종전과 동일하다. 이지패스로 통행료를 지불할 경우 혼잡시간대는 13.75달러이고 그 외 시간대는 11.75달러가 부과된다. 우편 요금 고지서 방식은 통행료가 16달러이다.

현금 톨부스가 사라지면서 기존의 카풀 통행료 할인제도도 없어진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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