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클럽 아파트 방화 용의자 체포
2022-07-08 (금) 08:09:34
이지훈 기자
지난 5일 새벽 퀸즈 베이테라스 소재 고층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 사건<본보 7월7일자 A4면> 용의자가 체포됐다.
뉴욕시경(NYPD)은 5일 새벽 베이클럽 아파트 15층에서 발생한 화재 사건의 용의자로 크리스토퍼 맥도너(39)를 체포해 방화, 중과실치상 등의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아파트 화재 진압 후인 이날 오전 1시54분께 맥도너가 거주 중이던 아파트 17층의 유닛에서 방화 흔적을 발견하고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맥도너는 이번 사건에 앞서 지난달 1일 아파트 내 보안감시 카메라 3대를 망치로 파손하고, 우편보관함 주변에 설치된 카메라를 주먹으로 수차례 내려치며 파손시킨 혐의 등으로 체포된 바 있다.
<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