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한인사회 탁구 활성화 깊은 감명”

2022-07-08 (금) 07:55:49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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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승민 IOC 위원 본보 방문

▶ 탁구협회 관계자들에 감사, 향후 상호 교류방안 모색 논의

“뉴욕한인사회 탁구 활성화 깊은 감명”

7일 본보를 방문한 전태권(왼쪽부터) 뉴욕한인탁구협회장,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 양창원 재미대한탁구협회 고문이 함께 자리했다.

“뉴욕 한인사회에 탁구 붐이 더 크게 일어나길 바랍니다”

뉴욕을 방문 중인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은 7일 인사차 본보를 찾은 자리에서 “지난 4일 뉴욕에 도착 한 후 활성화돼 있는 한인 탁구계의 활동을 보면서 깊은 감명을 받았다”면서 “한인 탁구 저변 확대를 위해 힘쓰고 있는 탁구협회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유 위원은 이어 “그동안 뉴욕·뉴저지 탁구협회 관계자들과 만나 상호 교류를 강화해나기로 했다”면서 향후 구체적인 교류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대한탁구협회장도 겸하고 있는 유 위원은 “미국내 한인 탁구 관계자들이 2021 휴스턴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대한민국 탁구 국가대표 선수단에 보내준 따뜻한 환대와 지원에 대해 뒤늦게 나마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올 가을에 열릴 예정인 재미대한탁구협회 주최 행사에도 대한탁구협회 차원에서의 지원 및 협력 방안을 마련 중에 있다”고 밝혔다.

오는 10일 귀국길에 오르는 유 위원은 귀국 후 7월 한 달 동안 IOC 회의 참석 차 유럽 방문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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