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 10개지역 대상 차량 이용 대기오염 조사
2022-07-08 (금) 07:52:31
이진수 기자
뉴욕주가 보다 정확한 대기오염 조사를 위해 측정 장치를 장착한 차량을 이용키로 했다.
뉴욕주에 따르면 이번 대기오염 조사는 측정 센서가 장착된 25대의 하이브리드 차량을 대기오염이 심한 주내 10개 지역에 파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우선 맨하탄과 브롱스, 버팔로·나이아가라, 올바니 인근 캐피탈 리전 등 4곳에서 먼저 조사가 실시되며, 이어 올 가을 퀸즈와 브루클린, 용커스·버논, 로체스터, 시라큐스, 햄스테트 등 6곳에서 추가로 진행된다.
건물 옥상 등에 고정으로 설치된 기존 측정기로는 길거리 등 생활공간에 대한 정확한 대기오염 측정이 어려워 처음으로 이동식 측정 방식을 도입하게 됐다는 게 뉴욕주의 설명이다.
<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