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링컨센터 브루노 월터 오디토리엄
▶ 모차르트·프로코피에프·쇼팽 곡, 작곡가 지성민의 세계 초연곡 연주

김초아 (사진)
교육자 겸 피아니스트로 활발히 활동하는 김초아 피아노 독주회가 오는 9일 오후 6시 링컨센터 브루노 월터 오디토리엄에서 열린다.
포르테 뉴욕 챔버 시리즈가 주최하는 이번 독주회에서 김초아는 모차르트, 프로코피에프, 쇼팽, 라벨의 곡과 함께 한국 현대음악 작곡가 지성민의 세계 초연곡을 연주한다.
김초아는 서울대학교를 졸업, 존스홉킨스 피바디 음대에서 석사학위, 보스턴 음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피바디 음대 실기 우수 장학금을 받았고 보스턴 음대 박사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 미국 국립음악명예협회로부터 음악인으로는 영예로운 ‘파이 카파 람브다’(Pi Kappa Lambda)에 선정됐다.
애론 리치몬드 콩쿠르, 브래드쇼 앤 부오노 국제 콩쿠르, CAI 국제 콩쿠르 등에서 입상했고 페기 앤 예일 고든 반주 공로상, 최근의 에스더 알버트 칸 그랜트상을 수상했다.
또한 뉴욕 카네기홀과 벨기에 팔레 드 부즈 아츠 보자르 극장을 비롯 세계 유명 무대에서 연주했고 보스턴, 볼티모어 각지의 초청 독주회, 실내악연주회, 베토벤 250주년 소나타 시리즈 초청 연주회 등 여러 무대에 섰다.
이밖에 미국 여러 유스 콩쿠르 기관으로부터 ‘피아노 페다고지 공로상’ 을 받고, 심사위원으로 위촉돼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현재 라이더 대학 웨스트민스터 컨서버토리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가운데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활발히 연주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플롯과 피아노 듀오 음반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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