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폭 해수욕장 안전요원 훈련중 상어에 물려
2022-07-06 (수) 08:11:38
이지훈 기자
서폭카운티의 한 해변에서 훈련 중이던 해수욕장 안전요원이 상어에 물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폭카운티 공원국에 따르면 스미스포인트 비치 안전요원으로 근무 중인 잭 갈로(33)는 지난 3일 오전 10시15분께 해변가에서 동료들과 함께 응급구조 훈련 과정 도중 날카로운 물체가 손바닥을 찌르는 통증을 느꼈다.
이후 상어에 의해 손바닥과 가슴에 두 차례 물린 것을 확인한 갈로는 주먹으로 5피트 길이의 상어의 얼굴을 세 차례 강하게 내리쳤다. 상어는 갈로의 공격을 받은 후 반대 방향으로 달아났다. 갈로는 경상을 입고 회복 중이다.
<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