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독립기념일에 총 14건 총격…24명 사상

2022-07-06 (수) 08:06:09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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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일이었던 지난 4일 시카고 교외에서 무차별 총기 난사사건이 발생해 7명이 사망하고 30명 이상이 부상이 입는 참사가 일어난 가운데<본보 7월5일자 A1면>, 뉴욕시에서도 같은 날 총격사건이 잇따르면서 2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시경(NYPD)은 4일 하루동안 뉴욕시에서 모두 14건의 총격사건이 발생해 3명이 사망하고 21명이 총상을 입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날 총상을 입은 13명과 비교해 61.5% 증가한 수치다.

NYPD에 따르면 이날 브루클린의 한 보데가에서 발생한 총격전으로 2명이 사망했다. 한편 7월1일~4일 독립기념일 연휴기간 뉴욕시 전역에서 52명이 총상을 입었는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32명에 비해 62.5% 증가한 것이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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