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요일별 도로변 교대주차’ 정상화

2022-07-06 (수) 07:39:53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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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데믹 기간 주1회 축소 5일부터 도로 청소 복원

뉴욕시 ‘요일별 도로변 교대주차’ 정상화

[사진]

뉴욕시 ‘요일별 도로변 교대주차’(Alternate side parking) 규정이 5일부터 정상화됐다.

뉴욕시 위생국은 5일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주 1회로 축소 운영됐던 도로변 교대주차 규정이 5일이날부터 완전 복원됐다”며 “도로변 주차 표지판에 게시된 모든 요일과 시간에 도로 청소가 재개된다”고 밝혔다.

시 위생국은 팬데믹을 이유로 지난 2020년 3월부터 2년 넘게 주차 표지판에 게시된 요일 숫자에 상관없이 마지막 요일, 주 1회만 도로 청소를 실시해 왔다. 하지만 도로 청소 횟수가 줄면서 도로가 불결해졌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시 위생국은 도로변 교대주차 규정 정상화에 맞춰 1,100만달러의 추가 예산을 투입, 대대적인 도로 정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한편 요일별 도로변 교대주차 규정을 위반할 경우 65달러의 벌금 티켓을 받게 된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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