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장 공립교 통제권 2024년까지 연장

2022-07-05 (화) 07:34:44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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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장의 공립학교 교육 통제권한이 오는 2024년까지 연장됐다.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는 지난달 30일 뉴욕시장의 공립학교 교육 통제권한(Mayoral Control)을 오는 2024년 6월 30일까지 연장하는 법안에 서명했다. 교육통제권은 뉴욕시의 학사 일정을 결정하거나 중요한 교육정책 등을 시장이 단독적으로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이다.

뉴욕시의 경우 교육행정 일원화와 투명성 등을 위해 2002년부터 시장에게 교육행정 통제권이 부여돼 있으며, 주의회에서 통제권 기한 연장 승인을 받아야 한다.

이번 법안에는 종전 15명으로 구성된 교육정책자문위원단(PEP)을 23명까지 확대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이에 따라 23명의 위원 임명은 내년 1월 중 뉴욕시장이 13명, 각 보로장이 1명씩, 뉴욕시 커뮤니티 교육위원회가 5명을 각각 선출하게 된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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