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팍서 한인소유 건물서 대형화재
2022-07-05 (화) 07:28:36
서한서 기자

2일 팰팍에 소재한 한인 소유의 옛 공장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밤늦게까지 진화작업이 벌어지고 있다. [사진제공=팰팍 타운정부]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서 한인이 소유한 옛 공장건물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수시간 만에 진화됐다.
팰팍 타운정부 등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6시께 팰팍 27페어뷰스트릿에 위치한 2층 짜리 옛 공장 건물에서 4급 알람 규모의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인근 타운의 소방관 100여 명 이상이 출동해 진화에 나섰다.
소방관들은 불길이 급속히 퍼지면서 어려움을 겪다 수 시간이 지난 밤늦게 돼서야 진화에 성공했다. 다행히 건물이 비어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인명 피해는 없었다.
해당 건물은 한인들이 소유한 건물로 알려졌으며, 지난 2017년 팰팍 타운정부가 정부청사(타운홀) 이전을 위해 토지 수용을 통해 매입을 추진했던 곳이다.
팰팍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지만, 4일 오후 현재 정확한 발표는 나오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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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