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두창 확산세에 긴급상황실 가동
2022-07-01 (금) 07:17:26
▶ CDC, 코로나 때는 첫 확진자 발발과 동시에 가동
미국 전역에서 원숭이두창이 확산세를 보이면서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긴급상황실(EOC)을 가동했다.
29일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전날 CDC는 원숭이두창 대응을 위한 운영 지원을 늘리기 위해 EOC을 가동했다고 발표했다. EOC 가동에 따라 원숭이두창에 대응할 인력과 자원을 추가로 지원하게 된다.
현재 CDC 직원 300여명이 지역·연방 의료 인력과 협력하며 원숭이두창에 대응 중에 있다. 코로나19 당시에는 2020년 1월 미국에서 첫 확진자가 나온 당일에 EOC가 가동된 바 있다.
29일 기준 29개 주에서 원숭이두창 확진자 351명이 CDC에 보고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