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신포니에타 연주회

2022-04-2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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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포니에타 연주회
한인 고교생들이 주도해 전쟁 참전의 후유증으로 홈리스가 된 이들에게 정신과 치료 및 직업 훈련을 하는 구세군 베테랑 벨 셸터에서 음악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구세군 나성영문과 LA 신포니에타 유스 오케스트라(음악감독 김용재), 내셔널 유스 커뮤니티 센터(NYCC), 아리아리(Ariari) 21 샤미네이드 고교 소프트볼팀 학생들이 연합으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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