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나는 꿈을
2022-01-24 (월) 07:24:36
유경찬 / 포토맥 문학회 후원이사
크게
작게
나는 버지니아에 살면서
아름다운 꿈을 꾸지요
우거진 숲 속 작은집에서
오늘도 아름다운 꿈을 꾸지요
나는 먼 하늘 아래서
그리운 고향 생각하면서
부모님과 친구들 생각에
밤이 깊도록 잠 못이루지요
나는 만나보기를 고대하는데
꿈에라도 만남 이뤄지는 기쁨에
날마다 즐거운 행복 속에서
오늘도 아름다운 꿈을 꿀래요
<
유경찬 / 포토맥 문학회 후원이사
>
카테고리 최신기사
의술醫術을 열어본다
‘스펙’보다‘실력’! AI 시대, 취업 성공 전략
음악이 말하게 하세요
부동산·상속 분야 당신의 집문서를 확인할 시간
Esa música está buena, ¿no? (에쓰 무시까 에스따 부에나 노)
라벤더 꽃 향기
많이 본 기사
암살용의자 “찰리 커크의 증오에 질려”…檢, 사형 구형키로
국무 “커크 죽음 기뻐하는 외국인은 추방…비자취소 진행 중”
美印 해빙?…모디가 트럼프 종전구상 지지하자 트럼프 “땡큐”
‘최대 징역 2년’..옥주현·성시경, ‘소속사 미등록’ 운영 논란
이민국, 영주권 심사 대폭 강화
법원 “보험사 CEO 살해 사건, 테러로 보기엔 증거불충분”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