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선 유권자 등록 마감이 내년 1월 8일로 10일이 채 남지 않은 상황이다. 북가주 5개 지역 한인회장단과 SF총영사관 재외선거위원회는 지난 28일 SF총영사관에서 남은 기간 유권자 등록을 촉구하기로 다짐했다. 앞줄 왼쪽부터 시계반대방향으로 조현포 새크라멘토한인회장, 이진희 EB한인회장, 윤상수 SF총영사, 박승남 SV한인회장, 곽정연 SF한인회장, 이문 몬트레이한인회장, 정광용 부총영사, 피터 최 몬트레이한인회 이사장, 김상언 SF평통 회장, 박병호 SF한인회 이사장, 성기두 SF재외선거관리위원장, 송지현 재외선거 담당 영사, 윤홍선 문화 담당 영사(공관장 추천 재외선거 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