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사고> 코로나수기 수상자 6명...김희경ㆍ박은아ㆍ이성수ㆍ정동순ㆍ조현숙ㆍ홍미영씨

2021-12-28 (화)
크게 작게

▶ 1월20일 턱윌라 라마다 인서 시상식

한국일보 시애틀지사가 시애틀총영사관과 함께 실시한 코로나 팬데믹 수기 수상자 6명을 결정했습니다.

공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로 최종 결정된 응모자는 김희경ㆍ박은아ㆍ이성수ㆍ정동순ㆍ조현숙ㆍ홍미영씨입니다.

수상자로 결정된 6명에게 축하를 드리며 이들의 시상식은 오는 1월20일 오후 5시 턱윌라 라마다 인에서 열립니다.


한국일보가 코로나 팬데믹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공유함으로써 이를 극복하는데 힘을 모으기 위해 실시됐던 이번 수기 공모전은 많은 한인단체들의 후원 속에 이뤄졌습니다.

시애틀총영사관은 물론 평통 시애틀협의회, 시애틀한인회, 오레곤한인회, 타코마한인회, 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 유니뱅크, 한국문인협회 워싱턴주지부, 서북미문인협회, 워싱턴주 기독문인협회, 오레곤문인협회 등이 후원에 동참했습니다.

다시 한번 응모자 및 후원단체, 기관 등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