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일본 다카타사(社) 에어백이 장착된 차량 3,000만대를 새로 조사할 예정이다.
NHTSA는 2001년과 2019년 사이 제작된 12개 제조사 자동차 약 3천만대 기술분석에 들어가기로 했으며 20일 이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12개 제조사는 혼다, 포드, 도요타, 제너럴모터스(GM), 닛산, 스바루, 테슬라, 페라리, 마즈다, 다임러 AG, BMW 크라이슬러(현 스텔란티스 소속), 포르쉐, 재규어 랜드로버(현 타타모터스 소유) 등이라고 로이터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