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파바월드 “해안을 깨끗이” 청소 봉사·백신 독려

2021-09-20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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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바월드 “해안을 깨끗이” 청소 봉사·백신 독려

[파바월드 제공]

청소년 봉사단체 파바월드(회장 명원식)는 지난 18일 캘리포니아 주 전역에서 열린 해안 청소의 날 행사에 동참했다. 파바월드의 명원식 회장과 학생들은 플라야 델레이 덕웨일러 비치를 찾아 대량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해안가를 깨끗하게 청소하고 백신 접종 독려 운동도 펼쳤다. ‘인터내셔널 비치 클린 업 데이’는 9월 매주 셋째 토요일에 전 세계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이날 청소 봉사 참가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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