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주크리스찬문인협회 창립 38주년

2021-08-0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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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크리스찬문인협회 창립 38주년
미주크리스찬문인협회(회장 송종록·이사장 정지윤)는 지난달 31일 로텍스 호텔에서 창립 38주년 기념행사 및 크리스찬 문학상과 신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제3회 크리스찬 문학상 수상작은 ▲시 부문 정지윤 ‘파도를 위한 소품’ ▲수필 부문 하정하‘그레이스 피리어드’ ▲소설 부문 연규호‘안식처’이며 제35회 신인상 수상 명단은 ▲시 부문 오정승(당선), 이동규(가작), 장진순, 최화성(장려상) ▲수필 부문 임선주(가작) 쉘비 권(가작)씨다. 행사 참가자들이 수상자들과 한 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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