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살벌한 국경장벽에 등장한 벽화

2021-08-02 (월) 12:00:00
크게 작게
살벌한 국경장벽에 등장한 벽화
미국과 멕시코 국경지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민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인도주의적 대처를 강조하기 위해 국경장벽에 벽화를 그리는 프로젝트가 최근 진행됐다. 지난달 25일 멕시코의 멕시칼리 지역 국경장벽에서 자원봉사자들이‘형재애의 벽’이라는 주제로 벽화 작업을 하고 있다. [로이터]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