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왜곡 램지어 규탄 결의안 통과
2021-06-15 (화) 08:10:10
로드아일랜드주상원이 일본군 위안부를 매춘부라고 주장하는 등 역사를 왜곡한 논문을 쓴 램지어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를 규탄하는 결의안(LC002984)을 통과시켰다고 14일 홍진섭 전 로드아일랜드 한인회장이 전했다.
로드아일랜드주상원은 일본 제국 군대가 1930년대부터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날 때까지 대부분의 아시아와 태평양 섬들을 점령하는 동안 많은 여성, 특히 한국 여성들을 성 노예로 강요했음을 인정한다고 결의했다.
그러면서 정보가 부족하고 부정확한 논문 중 하나는 일본군 위안부가 독립적이고 동의한 매춘부라고 주장한 램지어 하버드 법대 교수가 최근에 작성한 논문이라고 적시했다.
이어 “그 논문 반응은 즉각적이었으며, 대부분 학자로부터 믿을 수 없을 정도의 불신을 받았고 수많은 활동가와 정치 지도자, 학생들이 격렬하게 반대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