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양국 코로나19 대응’ 웨비나
2021-06-15 (화)
▶ SF총영사관과 아시아소사이어티, 17일 오후 5시
SF총영사관과 아시아소사이어티가 ‘한미 양국 코로나19 대응’을 주제로 한 웨비나를 17일(목) 오후 5시 공동주최한다.
’줌’을 통해 열릴 이번 웨비나에서는 스탠포드 의과대학 Yeuen Kim 박사와 ‘미즈메디’ 여성병원 단현경(Alice Hyun Kyung Tan) 의사, ‘아시아 그룹’ 제임스 로울러 보건 특별고문이 패널로 초청돼 한미 양국의 코로나19 대응 성공 사례를 분석하고 미국의 백신 접종과 외교, 코로나19 변종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웨비나 참석을 희망하는 사람은 www.eventbrite.com/e/covid-19-success-stories-lessons-learned-from-the-us-korean-peninsula-registration-155843824073?aff=ebdssbeac에서 등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