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주 예비선거 조기투표 첫날 뉴요커 1만6,000여명 투표

2021-06-14 (월) 08:21:09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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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예비선거 ‘조기투표’(Early vote)가 시작된 12일 첫날 뉴욕시에서는 1만6,000여명의 유권자가 투표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시선거관리위원회(NYCBOE)에 따르면 이날 하루동안 1만6,867명의 유권자가 시내 5개 보로에 마련된 104개의 조기 투표소를 찾아 투표를 마쳤다.

지역별로는 맨하탄이 5,418명으로 가장 많은 유권자들이 투표소를 찾았으며, 브루클린 4,856명, 퀸즈 3,364명, 브롱스 2,247명, 스태튼아일랜드 982명 등의 순이었다.


이번 조기 투표 열기는 지난해 실시된 대통령 선거에 비해서는 훨씬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대선 예비선거 조기 투표 첫날 보로별로 1만명이 넘는 유권자들이 투표에 참여하면서 총 9만 3,830명이 투표소를 찾은 것으로 집계된 바 있다.

뉴욕시에서는 지난해 대선 조기 투표에 110만명이 넘는 유권자들이 투표를 마쳤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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