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시안 이민자 이야기’영상에 담는다

2021-06-10 (목) 08:12:10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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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안아메리칸예술연맹, 12일 플러싱 타운홀서

▶ 한국어 통역 제공

아시안아메리칸예술연맹이 오는 12일 오후 2시~5시 플러싱 타운홀에서 아시안 이민자들의 모습과 이야기를 카메라에 담는 예술행사를 개최한다.

피터 구 뉴욕시의원의 예산 지원으로 이뤄지는 이번 행사는 ‘함께 합니다: 아시안에 대한 공포에 대한 가면을 벗기자’라는 주제로 열리며 아시안 이민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아시안 이민자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녹화하거나 음성으로 녹음할 수 있으며, 한국어 통역도 제공된다.

영상과 녹음 내용은 이달 말 플러싱에서 열리는 야외 시사회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아시안아메리칸예술연맹은 “이번 행사는 우리 가족들의 이민, 노동, 차별 그리고 강인함에 대한 이야기를 통하여 우리 자신의 이야기를 되찾고 관철시키고자 시작된 멀티미디어 프로젝트”라고 밝혔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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