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감사원장선거 존슨 시의장 지지율 선두
2021-06-10 (목) 07:58:38
조진우 기자

코리 존슨(사진)
오는 22일 치러지는 뉴욕시감사원장 민주당 예비선거를 앞두고 한국계 혈통의 코리 존슨(사진) 뉴욕시의장이 또다시 지지율 선두를 차지했다.
NY1과 여론조사기관 입소스(IPSOS)가 함께 진행해 9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존슨 시의장의 지지율은 18%로 후보들 가운데 가장 높았다.
이 같은 수치는 지난 4월 실시한 여론조사 당시 보다 4% 포인트 증가한 것이다.
또 지지율 9%로 공동 2위를 차지한 미셸 카루소 카브레라 후보와 브래드 랜더 뉴욕시의원보다 9% 포인트 앞선 것이다.
다음으로는 데이비드 웨프린 뉴욕주하원의원이 7%로 4위에 올랐으며 이어 케빈 파커 뉴욕주상원의원은 6%, 브라이언 벤자민 뉴욕주상원의원은 5%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44%는 아직 후보자를 결정하지 못했다고 답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5월17일부터 31일까지 뉴욕시 민주당 유권자 90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4.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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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