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산타크루즈 ‘샌디 파이어’ 12에이커 전소 후 진화

2021-06-10 (목) 12:00:00 캐서린 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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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크루즈에서 지난 7일 발생한 샌디 파이어가 12여에이커를 태우고 다음날인 8일 완전 진화됐다.

가주 소방국은 산타크루즈 빅베이신 레드우드 주립공원에서 발생한 샌디파이어로 건물이나 인명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이곳은 지난해 CZU번개복합 산불 피해지역이기도 하다.

<캐서린 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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