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재단, 특별후원행사 성황갤러리 개관 후원 당부

5일 알재단 후원행사에서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사진제공-=알재단]
비영리 한인 미술인 지원 단체 알재단(AHL Foundation, 회장 이숙녀)의 후원 행사가 지난 5일 뉴욕 중견화가 김정향 작가 스튜디오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설립 20주년을 앞둔 알재단의 한단계 도약을 위해 2022년 상반기 갤러리 및 아카이브 개관을 위한 모금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였다.
알재단은 2003년 설립 이래 한국 현대 미술 발전과 한인 미술 작가의 성장을 위한 토대를 마련한다는 비전 아래 전시, 교육프로그램, 대중 강연 및 한인 작가 아카이브 구축에 힘을 써왔다.
이날 후원행사는 조윤증 뉴욕한국문화원장을 비롯 뉴욕 한인 문화예술계 관계자 및 중견 작가들이 참석하고 알재단 전시 공간 경영 계획 및 활용을 위한 웍샵과 기금 캠페인 홍보의 시간을 마련했다.
알재단 이숙녀 회장은 “팬데믹으로 힘든 시간 속에서도 재단 설립 19년만에 한인 미술가들을 안정적으로 소개할 수 있는 플랫폼이자 미주 한인 미술 아카이브의 토대가 될 공간 마련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어 가슴이 벅차다. 많은 분들이 2022년 상반기 개관을 앞둔 알재단의 새로운 공간을 기대해달라”며 후원을 당부했다.
한편, 알재단 후원은 공식 홈페이지 http://www.ahlfoundation.org/support/donation 에서 온라인으로도 가능하다.
△후원 문의 info@ahl foundatino.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