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MTA 최초 여성 수장 `탄생’

2021-06-09 (수) 09: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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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오모 주지사 페인버그 지명

MTA 최초 여성 수장 `탄생’

사라 페인버그(사진)

미 최대 대중교통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에서 최초로 여성 수장이 탄생한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8일 MTA의 신임 회장(Chairman)으로 뉴욕시트랜짓 사라 페인버그(사진) 사장 대행을 지명했다.
페인버그 사장은 신종 코로나바리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기 시작한 지난해 3월부터 뉴욕시 트랜짓 사장 대행으로 임기를 시작했다.

뉴욕주상원에서 페인버그 사장의 승인하면 이르면 7월30일부터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
패트릭 포예 현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뉴욕주 경제개발 기관인 엠파이어 스테이트 디벨롭먼트(Empire State Development)로 자리를 옮겨 임시 회장 겸 최고경영자 직책을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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