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석에 가면 씌워놓고 HOV 차선 달리다 적발
2021-06-04 (금) 07:57:57
금홍기 기자

옆자리에 가면이 씌어져 있다.
롱아일랜드의 한 20대 남성 운전자가 고속도로에서 카풀(HOV) 차선을 이용하기 위해 조수석에 가면을 씌워놓는 꼼수를 부리다 경찰에 적발됐다.
서폭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2일 오후 7시15분께 롱아일랜드 익스프레스웨이 52번 출구 사티코 팍웨이 직전에서 닛산 차량 운전자의 옆자리에 가면이 씌어져 있는 것이 발견됐다.
경찰은 “운전자인 저스틴 쿠니스(20)가 옆자리에 사람이 타고 있는 것처럼 속이기 위해 조수석에 가면을 씌워놓고 운전을 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뉴욕주는 동승자 없이 운전자가 카풀 차선을 이용할 경우 범칙금을 부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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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