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2~17세 백신접종 학생에 대학장학금

2021-06-03 (목) 08:15:49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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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주, 첫 추첨통해 장학생 10명 선발

뉴욕주가 12~17세 청소년 백신 접종자를 대상으로 한 대학 전액 장학금<본보 5월27일자 A1면> 수혜자 선정을 위한 첫 추첨을 2일 진행해 10명의 장학생을 선발했다.

뉴욕주정부는 이날 추첨을 통해 퀸즈 베이사이드와 브롱스, 롱아일랜드 웨스트버리, 펜필드. 웨체스터, 시라큐스, 올바니 등 10개 지역에서 첫 장학생을 선정했다.

앞으로 매주 수요일마다 추첨을 진행해 각각 10명씩 총 40명의 장학생을 추가 선발한다는 계획이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지난달 26일 12~17세 학생들의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장려하기 위해 ‘당신의 미래를 위해 예방접종을 받으세요’(Get a Shot to Make Your Future)라는 새로운 백신 접종자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힌 바 있다.

코로나19 백신을 최소 1회 이상 접종한 경우 전액 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 추첨자격이 주어지고, 주정부 웹사이트(https://forms.ny.gov/s3/Get-Notified-When-Lottery-Registration-Begins)를 이용해 반드시 등록을 마쳐야 된다.

장학생으로 선정되면 주립대학(SUNY)이나 뉴욕시립대(CUNY) 등 뉴욕주내 공립대학에 입학할 경우 학비와 숙식, 교재비 등이 전액 지급된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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