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백신접종 마친 고교생 가을학기 마스크 착용 의무화서 제외
2021-05-28 (금) 08:02:40
서한서 기자
뉴저지 고등학생들은 올 가을학기 마스크 착용 의무화에서 제외될 것으로 보인다.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26일 “12세 이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가능하기 때문에 올 가을학기에 고교생의 경우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지 않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하루 전인 25일 머피 주지사는 올 가을학기에 학교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계속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는데 고교생은 제외될 수 있음을 시사한 것이다.
현재 12세 이상은 코로나19 백신을 맞을 수 있기 때문에 가을학기 전까지 많은 고교생들이 백신 접종을 마친다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지 않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주 보건국 통계에 따르면 25일 기준 뉴저지의 12~17세 약 20만2,000명이 코로나19 백신을 맞았다.
<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