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백신 방문접종, 75세이상·장애인까지 확대

2021-05-28 (금) 08:01:30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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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시, 전화^웹사이트로 신청

앞으로 75세 이상과 장애인도 가정 방문 서비스를 통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게 됐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27일 “가정방문 코로나19 백신접종 대상자를 7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으로 확대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뉴욕시는 이전까지 부상을 당했거나 발달장애 등의 사유로 접종센터까지 이동이 어려운 경우에만 가정방문 코로나19 백신접종 서비스를 제공했다.
뉴욕시에 따르면 27일 현재까지 9,000건 이상의 가정방문 백신접종이 이뤄졌다.

가정방문 코로나19 백신접종 신청은 전화(877-VAX-4NYC) 혹은 웹사이트(vax.4nyc.nyc.gov)에서 하면 된다.
또 이날 드블라지오 시장은 메모리얼데이 연휴를 맞아 이번 주말에 이동식 백신 접종소를 센트럴팍과 플러싱 메도우 코로나 팍, 브루클린 브릿지 팍, 코니 아일랜드와 라커웨이스 사우스 비치 등에 설치한다고 밝혔다.

한편 뉴욕시는 27일 현재 813만명이 백신을 최소 1차례 이상 접종 받았으며, 7일 평균 코로나19 감염비율은 1.03%로 나타났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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