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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학교 4곳 백신 클리닉 오픈

2021-05-26 (수) 캐서린 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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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C카운티 콩코드, 브랜트우드 등

이스트베이 학교 4곳에 백신 클리닉이 문을 열었다.

KRON4에 따르면 콘트라코스타 카운티는 10대 청소년들의 백신 접종 장려를 위해 지난 25일 이스트베이 학교 4곳에 추가로 백신 클리닉을 열었다.

에드나힐 중학교(브렌트우드)와 피놀 밸리 고등학교(피놀), 피츠버그 고등학교(피츠버그), 이그나시오 밸리 고등학교(콩코드)에서 오는 29일(토)까지 무료로 백신 접종을 맞을 수 있으며, 운영 시간은 오전 8시~오후 3시까지다.


6월 1일부터 5일까지는 라파엣 아칼레인스 고등학교, 앤티옥 달라스랜치 중학교, 오클리 프리덤 고등학교, 산라몬 아이런호스 중학교, 리치몬드 케네디 고등학교, 콩코드 마운트 디아블로 고등학교에 백신 클리닉이 문을 연다.

콘트라코스타 카운티내 자세한 백신 클리닉 관련 스케줄은 cchealth.org/press-releases/2021/0514-COVID-19-Vaccine-Clinics-to-Open-at-Contra-Costa-County-Schools.php에서 확인할 수 있다.

<캐서린 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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