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0만 달러 예산 투입 비전 제로 프로젝트 표류
2021-05-19 (수) 12:00:00
2025년까지 샌디에고 카운티에서의 교통사고 사망자 0명을 목표로 1,800만 달러 예산를 투입한 비전제로(Vision Zero) 프로젝트가 시행 5년을 맞아 여전히 답보상태이거나 오히려 역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7년부터 이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비영리단체 리틀 사이공 재단 트램 람 회장은 “1,800만달러 예산이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다”고 불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