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세미티 국립공원...5월 21일부터 예약제
2021-05-18 (화)
하춘근 객원편집위원
보통 피크 시즌에 하루 평균 2만명이 방문하는 요세미티 국립공원이 5월 21일부터 예약제를 시행한다.
이 예약제는 9월에 끝날 예정이다. 지난 5일 요세미티 글레시어 포인트(Glacier Point) 정상에서 방문객들이 해프돔과 맞은편 쓰리 브라더스 마운틴(Tree Brothers Mountain) 아래 요세미티 밸리 계곡을 내려다보며 웅장한 대자연의 신비함에 감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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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춘근 객원편집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