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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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피스코 비대면 화상 강연

2021-04-12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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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반기문 전 UN사무총장

UN피스코(이사장 김덕룡, SF지역 회장 정승덕)는 미서부시간 4월 13일 오후 11시(한국시간 4월 14일 오후 3시) “UN피스코 2021 재외동포 글로벌 컨퍼런스”에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을 초청하여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후 한반도 정세와 재외동포의 역할”이라는 제목으로 비대면 화상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에는 세계 각 지역 한인회장과 임원, 평통 임원과 자문위원, 경제인 등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300여명의 한인리더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그동안 UN피스코는 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초청 “포스트 코로나시대와 재외동포들의 역할”, 박종철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원 초청 “북한 제8차 당대회 분석과 전망” 등의 비대면 강연을 진행해왔다.
2019년 9월 창립한 UN피스코는 통일부 산하 특별 법인이고, 유엔사무국 승인 단체로서 UN과 끊임없는 공유로 평화애호 정신을 공유하고, 한반도의 평화통일과 세계평화를 지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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