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팬데믹 속 ‘로또 열풍’

2021-01-15 (금) 08:11:42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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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가밀리언 + 파워볼 잭팟 14억달러

팬데믹 속 ‘로또 열풍’

메가밀리언과 파워볼 로또 복권

메가밀리언과 파워볼 로또 복권의 잭팟 금액이 14억달러에 육박하면서 또다시 복권 열풍으로 들썩이고 있다.

뉴욕·뉴저지 복권국에 따르면 13일 밤에 추첨된 파워볼 복권의 잭팟이 터지지 않으면서 당첨금은 5억5,000만달러에서 6억4,000달러로 껑충 뛰었다.
이날 파워볼 복권의 당첨번호는 4,19,23,25,49이며 파워볼 번호는 14였다.

이에 앞서 12일 진행된 메가밀리언 추첨에서도 잭팟은 터지지 않았다.
메가밀리언 추첨에서도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15일 밤에 추첨되는 당청금은 7억5,000만달러까지 올랐다.
이번 메가밀리언 잭팟 당첨금은 역사상 5번째로 큰 규모다.

현재까지 메가밀리언 최고당첨금액은 지난 2018년 15억달러로 가장 많았다.
또한 이들 두 복권 모두 당첨금이 5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역대 두 번째다.
파워볼에 1등 당첨 확률은 2억2,220만분의 1이고, 메가밀리언은 3억2,500분의 1로 당첨확률이 매우 희박하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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