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암환자 가정방문 지원금 전달
2021-01-14 (목) 08:36:27
조진우 기자
▶ 21희망재단, 한인교회 요청으로… 어려움 겪는 가정 추천 당부

변종덕(왼쪽 두 번째부터) 21희망재단 이사장이 12일 한인 암 환자에게 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21희망재단]
질병 또는 사고 당한 한인 돕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이 12일 한인교회의 지원 요청으로 한인 암 환자 가정을 방문, 2,000달러와 마스크를 전달했다.
재단에 따르면 퀸즈 뉴욕늘기쁜교회(목사 김홍석)는 2년 전 암 투병을 진단받고도 홀로 남매를 키우고 있는 교회 소속 여성교인(58)에게 매달 1,000달러 이상씩을 지원했지만, 최근 교회측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사태 이후 재정난을 겪으면서 21희망재단에 지원을 요청했다.
변종덕 21희망재단 이사장은 “교회마다 갑작스런 질병이나 사고를 당한 교인이 있을 것”이라며 “교회를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가정이 있다면 21희망재단에 추천해 달라”고 말했다.
문의: 21hopefoundation@gmail.com 혹은 347-732-0503
<
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