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맨하탄 지하철 역서 묻지마 망치폭행

2021-01-14 (목) 08:23:25 금홍기 기자
크게 작게

▶ NYPD, 용의자 공개수배

맨하탄 지하철 역서 묻지마 망치폭행

용의자(사진)

맨하탄의 한 지하철 역에서 묻지마 망치 폭행 사건을 저지른 용의자(사진)가 공개수배됐다.
12일 뉴욕시경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11시께 맨하탄 워싱턴 하이츠 175스트릿 역에서 A노선 열차를 기다리고 있던 46세의 남성이 승강장에서 다른 남성이 갑자기 뒤에서 휘두른 망치에 머리를 맞아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용의자가 역에 들어오면서 ‘누군가를 박살내겠다’고 소리를 지르며 피해 남성을 공격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용의자가 역에 들어오면서 CCTV에 찍힌 모습을 공개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 제보 1-800-577-TIPS

<금홍기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