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 대통령 취임식 전후 폭력사태 강경대처 경고
2021-01-14 (목) 08:13:37
금홍기 기자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자의 취임식 전후 소요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뉴욕주정부도 강경하게 대처한다는 입장이다.
레티샤 제임스 뉴욕주 검찰총장은 13일 “오늘부터 취임식까지 올바니에 있는 뉴욕주의사당을 포함해 주요건물에서 폭동에 가담한 모든 사람들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주 연방의회에서 발생한 치명적인 폭동이후 주검찰은 올바니 주의사당 등 주요시설의 모든 위협을 면밀히 모니터링 하고 있다”며 “워싱턴DC에서 벌어졌던 폭력적인 행위는 뉴욕에서 허용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