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6만8,150달러 선거자금 모금
2021-01-14 (목) 08:13:09

줄리 원(한국명 원재희·사진)
뉴욕시의원 26선거구에 출마한 줄리 원(한국명 원재희·사진) 후보가 한인들의 후원에 힘입어 6만8,000여달러를 모금했다.
원 후보 선거캠페인은 후원금 보고 마감일을 나흘 앞둔 11일 685명의 후원자들로부터 총 6만8,150달러를 모금했다고 밝혔다.
후원금 내역에 따르면 전체 후원자 중 450명으로부터 매칭이 가능한 2만6,000달러를 후원받음으로써 뉴욕시 매칭 펀드 프로그램의 자격 기준도 달성했으며, 이 중 350명의 후원자가 한인으로 알려졌다.
또한 전체 후원자의 70%가 유색인종, 15%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여파로 직장을 잃은 자들이었다.
원 후보는 “후원자 한 분 한 분이 보여주신 지지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스몰 비즈니스 종사자들과 주택 및 인터넷 보급 확대, 이민자 가정 어린이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