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 3월 말까지 백신 4종 확보

2021-01-14 (목) 08: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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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트라제네카 등 승인일정표 제시

미국이 3월 말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4종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의 백신 개발과 배포를 책임지는 백악관 ‘초고속작전’팀은 12일 다국적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와 영국 옥스퍼드대학이 공동으로 개발한 백신에 대해 3월 말까지 긴급사용을 승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글로벌 제약사 존슨앤드존슨(J&J) 계열사 얀센이 개발한 백신의 경우 2월 중순 사용 승인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초고속작전’팀 구상대로 아스트라제네카와 얀센 백신 승인 절차가 완료되면 미국은 지난달부터 접종을 시작한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에 이어 올해 1분기 중으로 백신 4종을 확보하게 된다.
한편, 미국에서 코로나 백신을 맞은 사람은 이날 기준으로 930만명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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