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내일재단’ 10만달러 등 기부 잇달아

2021-01-13 (수) 07:41:47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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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한인의 밤 및 미주한인의 날’ 행사에

한인 2세들로 구성된 ‘내일재단’(Naeil Foundation)이 ‘제61주년 뉴욕한인의 밤 및 제118주년 미주한인의 날’ 행사에 10만 달러를 기부하는 등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

뉴욕한인회에 따르면 내일재단은 12일 “뉴욕한인회가 앞으로 지속적으로 동포사회를 위해 노력해달라”며 10만 달러를 기부했다.

내일재단 외에도 한인 식품 유통기업 ‘보고파’(Bogopa Service Corp)가 운영하는 ‘푸드바자’(Food Bazaar)가 1만 달러를, ‘플러싱뱅크’가 5,000달러, 안드레아스 문 이 스퀘어드 캐피털 매니징 디렉터가 5,000달러를, LG전자 미주법인이 3,000달러를 각각 후원했다.


또 이날 뉴욕한인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한인 커뮤니티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 단체 36곳을 선정, 행사당일 커뮤니티 표창장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뉴욕한인회는 1월13일 오후 7시 ‘함께 더 강해지자’는 주제로 ‘제61주년 뉴욕한인의 밤 및 제118주년 미주한인의 날’ 행사를 온라인에서 개최한다. 행사는 뉴욕한인회 웹사이트(www.kaagny.org)에서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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