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바이든 취임식 전후 시위 지역 방문 자제”

2021-01-13 (수) 07:40:42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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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총영사관, 한인들 안전주의 당부

뉴욕총영사관이 조 바이든 대통령 취임식 전후 소요사태가 발생할 가능성에 대비해 한인들의 각별한 신변 안전에 주의를 당부했다.

뉴욕총영사관은 12일 “조 바이든 대통령 취임식 전후로 워싱턴D.C.를 비롯 뉴욕 등 50개 주내의 공공건물 주변에서 시위가 발생할 수 있다”며 “재외국민 및 한인 동포들은 시위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의 방문을 자제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개인 신변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폭행 또는 혐오범죄 등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해 주길 바란다”며 “피해 발생 시 911 신고와 함께 뉴욕총영사관(646-674-6000)으로 연락해 달라”고 덧붙였다.

뉴욕총영사관은 관할 지역에서 개최하는 집회시위 등을 매일 공관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을 통해 공지하고 있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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