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싱 시티필드에 24시간 초대형 백신접종센터
2021-01-13 (수) 07:30:31
금홍기 기자
뉴욕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속도를 높이기 위해 24시간 초대형 백신 접종센터를 뉴욕 메츠 홈구장인 시티필드에 운영한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과 스티브 코헨 뉴욕메츠 구단주는 오는 25일부터 시티필드에서 하루 최대 7,000회분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할 수 있는 초대형 백신센터가 마련된다고 12일 밝혔다.
드블라지오 시장은 “메츠 구장은 대중교통 시설과 충분한 주차공간을 보유하고 있어 최적의 백신 접종 센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헨 뉴욕메츠 구단주도 “우리의 목표는 많은 시민들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해 위기를 극복하고 정상적인 삶으로 돌아가도록 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
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