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백악관 법률고문에 한인 자넷 김 변호사 임명
2021-01-13 (수) 07:29:45
이창열 기자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은 11일 백악관 법률고문에 한인 자넷 김 변호사 등 20여명을 임명했다.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구성한 백악관 팀에 한인으로는 첫 입성이다.
연방하원 감독 및 개혁 위원회 수석 법률고문이었던 김 변호사는 로레타 린치 법무장관 연설 작성자와 백악관 인사처 부 법률고문(Deputy Associate)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미시간에서 태어난 김 변호사는 스탠포드대학과 하버드대 로스쿨을 졸업했다. 또 대형 로펌 오멜베니앤마이어스의 변호사였으며 제7회 순회 항소법원 존 틴더 판사의 서기를 역임했다.
바이든 당선자는 이날 “백악관 법률고문실은 진실성과 정직의 토대위해 건설될 것”이라면서 “미국민들은 열려있고 정직하고 그리고 투명한 정부의 서비스를 받을 만한 자격이 있다”고 말했다.
<이창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