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델리업소서 타인종 직원이 한인직원 스마트폰 훔쳐 달아나

2020-11-10 (화) 06:26:08 금홍기 기자
크게 작게

▶ 뉴욕시경 용의자 공개수배

델리업소서 타인종 직원이 한인직원 스마트폰 훔쳐 달아나

뉴욕시경(NYPD)이 한인 델리업소에서 스마트폰을 훔쳐 달아난 여성을 공개 수배헸다. [사진제공=NYPD]

브르클린의 한 델리에서 한인 직원의 스마트폰을 훔쳐 달아난 히스패닉계 여성이 공개수배됐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5시40분께 브루클린 머틀 애비뉴 인근 한 델리에서 한인 직원이 손님의 물건을 계산하는 동안 함께 일했던 다른 히스패닉계 여직원이 계산대 뒤에 놓아둔 애플 아이폰 11 맥스 프로를 훔쳐 도주했다.

경찰은 스마트폰을 훔쳐 달아난 히스패닉계 여성의 이름은 다이애나 루세로로 알려졌으며, 5피트3인치의 키에 125~130파운드 가량 나가는 체형을 가지고 있다고 인상착의를 설명했다.


한인 피해여성 허모씨는 “달아난 여성이 멕시코에서 왔고 퀸즈 레고팍에 산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이 같은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직원 채용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제보 800-577-8477

<금홍기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