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셸 박 스틸, 연방 하원의원 당선

2020-11-10 (화) 0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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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 3명 연방의회 입성

미셸 박 스틸, 연방 하원의원 당선
한인여성 미셸 박 스틸(한국명 박은주·65) 공화당 후보가 연방 하원의원에 당선됐다.
스틸 후보는 10일 캘리포니아주 제48선거구 선거에서 민주당 현역인 할리 루다 의원을 누르고 승리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앞서 앤디 김(민주·뉴저지) 의원 재선 성공과 한국 이름 ‘순자’로 알려진 메릴린 스트릭랜드(민주·워싱턴주) 후보 당선에 이어 스틸 후보가 연방의회 입성에 성공함으로써 한인 당선자는 모두 3명으로 늘었다.

이와 함께 캘리포니아주 39선거구에서는 한인여성 영 김(한국명 김영옥·57) 공화당 후보가 1위를 달리고 있어 이곳에서도 당선이 확정되면 한인 하원의원 4명이 동시에 탄생하는 쾌거를 이루게 된다.

뉴욕타임스(NYT) 개표 집계에 따르면 스틸 후보는 50.9% 득표율을 기록해 루다 의원을 1.8% 포인트 차로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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