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뉴저지 4,000명 육박
2020-11-10 (화) 05:49:43
서한서 기자
뉴저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4,000명에 육박했다.
10일 필 머피 주지사에 따르면 이날 일일 신규 확진자는 3,877명으로 집계됐다.
뉴저지에서 코로나19가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됐던 지난 4월 이후 가장 많은 일일 확진자 수다.
뉴저지에서는 지난 4월17일 일일 확진자 4,391명으로 가장 많았다.
뉴저지 코로나19 재확산세가 가장 심한 곳은 에섹스카운티로 이날 신규 확진자가 675명으로 나타났다. 한인들이 많이 사는 버겐카운티는 354명으로 뉴저지 21개 카운티 가운데 네 번째로 많은 숫자다.
<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