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경관 포함된 마약 밀매 조직 체포

2020-11-10 (화) 08:10:54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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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경(NYPD) 경관이 포함된 마약 밀매 조직이 검거됐다.
뉴욕연방동부지검에 따르면 9일 오전 퀸즈 113경찰서에서 근무하는 아마우리 아브레유 경관과 다른 4명은 2016년 1월부터 2020년 10월까지 뉴욕시에 코카인을 유통시킨 혐의로 FBI에게 체포됐다.

아브레유 경관은 이들 일당과 함께 350킬로그램 이상의 마약을 수입하고 유통시키면서 단속정보를 미리 흘려 경찰의 단속망을 피해왔다.

또한 아브레유 경관은 뉴욕일원 공항으로 들어오는 코카인 운반을 도왔으며, 다른 조직원에게 영장이 발부됐는지에 대한 여부를 확인해 주는 역할도 했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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