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 내년 1월 리전트 시험 취소
2020-11-09 (월) 08:17:08
이지훈 기자
내년 1월 치러질 예정이었던 뉴욕주 공립학교 리전트 시험이 취소됐다.
베티 로사 뉴욕주 교육국장 내정자는 5일 “2021년 1월 예정됐던 뉴욕주 리전트 시험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로사 국장은 최근 주 전역 코로나19 감염자 추이가 재차 확산됨에 따라 안전하게 시험을 치르기 어렵다고 판단해 시험을 연기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뉴욕주교육국은 내달 열리는 리전트 이사회에서 고교생들의 졸업 기준을 충족하기 위한 대체안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욕주 리전트 시험은 고교 졸업생들이 반드시 통과해야하는 졸업고사로, 리전트 학위를 취득하기 위해서는 5차례의 리전트 시험에서 65점 이상을 받아야 한다.
<이지훈 기자>